꿈과 열정, 그리고 자유...

장착관련 비리가 조금 있습니다만
하여간 저도 달아봤습니다
심적인 부담이 좀 줄어드네요 ㅋ

웹개발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우산은 좀 가늘어야 사용하기 편하네요

구경이 좀 작은 편입니다
장착시는 우산 꼭대기부터 좌로 밀어 넣듯이 넣은 뒤
손잡이 부분 딸깍 끼우고
뺄 때는 역순으로 손잡이 부분 고리를 아래로 벌려주면서 빼고 
우산을 우로 잡아당기면서 빼면 되네요

최초작성: 2013.07.21

오늘 폭풍 글쓰기 중입니다 ㅋ

뉴알티마 뒷범퍼 하단이 저렇게 생겼더군여.

이걸 찍은 이유와 보여드리는 이유는

범퍼의 경계부위 하단에 카본시트지를 붙이면 이쁘지 않을까 하고 생각 중이기 때문입니다.

뉴알티마 뒷범퍼는 좀 그렇습니다. 마치 볼일 보고 뒷처리 안하고 나온 느낌이랄까 --'

뭔가 저자리에 투톤으로 디퓨저 같은 부품이 딱 붙어줘야 패션의 완성인데 2% 부족한 모습입니다

저부분을 검정으로 도색처리한 차 보니 훨 낫더군여

사실... 카본시트지도 주문해놨습니다. ㅎㅎ

아직 도착을 안했고 시트지 작업은 해본 적이 없어서 할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어차피 아랫쪽은 안보이니 대충 붙일까?...

그래도 주행풍에 경계부분이 다시 떨어질 수 있을테니 안쪽으로 말아서 붙일까... 등 별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센터에서 리프트에 올리길래 딱 봤더니 저렇게 생겼더군여

사진상으로 잘 구분이 안갈 수 있지만 범퍼의 바닥 끝부분이 스페어타이어 적재부 하단 커버와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즉, 말아서 붙일 수가 없고 그냥 적당한 크기 만큼 재단해서 붙이면 될 거 같습니다.

혹시 저같은 생각하고 계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사진 올립니다.

저보다 먼저하시게 되는 분들은 후기 부탁드립니다. ^^

최초작성: 2013.07.04

전면에서 뒤를 보며 찍은 하체 사진입니다

엔진룸 하부는 보시는 것처럼 커버링되어 있으며

배기관 가운데 양옆에 보시는 바와 같이 기본적인 언더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비틀림 강성보강을 위한 부품들도 여기저기 보이네요.

탄탄한 주행성능이 어디서 나오는지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언더코팅은 물론 업체서 하는 것처럼 꼼꼼하게 죄다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저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언더코팅을 꼼꼼히 한다는 것은 그만큼 차가 무거워지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져...

저는 그냥 최소한의 언더코팅과 가벼운 쪽을 택하겠습니다. ^^;

이번에는 반대로 뒤에서 앞으로 찍은 모습니다.

트렁크 하단에 커버링이 또 보이네여

현대나 기아 같으면 그냥 커버 없이 휑합니다.

언더코팅도 예전엔 전혀 안하다 요즘은 그냥 시늉정도 합니다.

수출차는 풀로 해주져... 나쁜 시키들 --'

최초작성: 2013.07.04

혹시 나중에 DIY 때문에 필요한 분 계실 거 같아서 탈거한 모습 사진 찍어 올립니다.

제가 한 건 아니고 아우토하우스에서 오디오 버튼 까진 거 교체 받으면서 건진 것들입니다.

운전석 하단 패널을 먼저 분리하고 작업하시더군요.

자... 센터페시아를 다 들어낸 사진입니다

요거는 상단 송풍구 위에서 본 모습과 아래서 본 모습이구여 

요거는 센터페시아 하단 온도조절 부분 뒷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센터페시아 옆 테두리 부분입니다. 

최초작성: 2013.07.04

최초작성: 201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