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마에 윈터타이어를 신겨줬어
보시다시피 신품급 중고....
거짓말 좀 보태서
새거 한짝 가격에 네짝 득템함

원래 사이즈는 215 55 17인데
일부러 225 55 17을 구했어
쪼끔 넓어지면 뭐가 다를까 궁금했기도 하고
속도계와 내비상 속도차이도 좀 좁힐겸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착한 가격 ㅎㅎ


차고가 3.5mm 정도 올라가고
속도는 2Km/h 정도 빨라진다네
알티마 순정 휠 림폭이 7J 로 알고 있는데 전혀 문제 안되는 수준...
기존 신고 있던 거는
마모 한계까지 많이 남았지만
17년 산이라 경화가 꽤 진행된 부분도 있고
요즘 모든 물가가 올랐지만
타이어 탈착 가격도 어마무시하게 올라서
더 오르기 전에 빨리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어
연비에 좋다는 앙프랑 에코 타이어였는데
잘 모르겠더라고...

새로 오신 분은 22년산

윈터 타이어는 싸게 살 기회가 많은 편인데
특히 차를 바꾼 사람들이
기존에 쓰던 거를 빨랑 처분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아
보관하던 타이어 가게서 보관료 달라고 하거나
집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거나
겨울 끝나가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한다는 조급함 등등
내가 해봐서 하는 말인데
여름에 윈터 쓴다고 자우개처럼 타이어가 닳거나 하지는 않어
타이어 제조사와 업자들의 빅 픽처라는 의심이 들 정도야
게다가 이런식으로 타이어 장착비가 올라가면
이미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상황이 아닌가 싶어
사실 18인치 맥시마 휠로 바꿔볼까... 생각이 있었는데
인치별로 장착비가 달라서 일단 그냥 17인치에 남기로 했어 ㅎㅎ
웃긴 게 타이어 가게 전화해서 물어보면
인치 말고
국산차냐 수입차냐 따라 장착비도 달라지는데
일본차를 수입차로 치더라고 ㅋ
내가 공임나라 같은데 안가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고
거기는 심지어 TPMS 여부에 따라서도 가격을 달리 받던데
이게 휠 투 휠로 옮기지 않고도 받는 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여자 손님일 경우 업체에 따라 받을 수도 있다고 봐 ㅡㅡ
내가 쏘는 스타일이고
고속에서 코너링 안정성이 중요하다....
그런 사람은 해당 사항 없고
차는 그냥 이동수단이다... 하는 사람들은
1년 내내 윈터 타이어나 아니면 올웨더 타이어 쓰는 걸 추천해
사계절 타이어 아니고 올웨더야...
차이는 검색해 보시고
계산은 안해봤지만
여벌로 한벌 사는 가격
보관료
탈착비
중간에 차 바꿀 위험 등등 감안하면
설사 교체 주기가 조금 빨라지더라도
1년 내내 윈터를 쓰면
위에 비용들이 발생하지도 않고
겨울에 든든하고
봄 여름 가을 악천후에 유리해
덤으로 푹신한(좋아한다면) 승차감도 얻을 수 있어
근데 타이어 신기고 집에 오는데
운전석 뒤쪽 공기압이 낮네...
실펑크 난건지 센서오류인지 했는데

집에 와서 공기주입기로 확인해보니
실제로 조금 낮더라고
일단은 맞춰놨고 다시 빠지는지는 두고 봐야혀

편평비는 그대론데 타이어가 1센치 넓어지다보니
차고가 쪼끔 올라간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
V패턴 타이어는 처음인데
보통 고속용 타이어 아닌가?...
근데 집에 오면서 느낀 바로는
직진 안정성은 잘 모르겠고
윈터라 그런건지
우둘두둘한 바닥을 지나가는 느낌이 있더라고
전용도로같은 데서 좀 더 타봐야겠어
한 오년 타이어 걱정은 안해도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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